과학은 어느새 우리 눈앞에 와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이 된 과학. Defy Aging Lab.

노화(Aging)는 텔로미어(Telomere)가 짧아져서 생긴 질병이다.

텔로미어 연장(Telomere Lengthening)을 통해 노화를 치료할 수 있다.

항노화 치료를 위해 한국 단국대 신득용 교수 연구 팀과 업무 협약 체결

생명연장기업디파이타임(대표 조나단 그린우드, 이하 디파이타임)

디파이타임사(www.defytime.com)는 텔로미어 기술 특허를 50개이상 보유한 권위자 빌 엔드류스(Bill ndrews)와 함께 생명 연장과 항노화를 연구하고 있다. 텔로미어(Telomere)란 신발끈의 흐트러짐을 막아주는 캡(cap)처럼 염색체 말단부위에서 염색체가 약화되거나 주변 염색체와 융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염기서열인데, 빌 앤드류스는 그간 노화의 원인으로 ‘텔로미어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을 제시하며 항노화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세포는 그 종류가 200가지로 각 세포는 일생 동안 50~100회 정도 제한된 세포분열을 하는데, 점점 짧아진 텔로미어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세포분열을 할 수 없게 되고 이때부터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지 못하면서 세포 노쇠 및 조직과 기관의 노화가 진행된다. 이로 인해 각종 노화 관련 질병을 초래하는데, 노화로 인한 질병의 대표적인 예로는 알츠하이머 즉 치매이며, 디파이타임은 그 병의 진단을 텔로미어의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으로 보고 관련 처방은 텔로미어의 랭쓰닝(Telomere Lengthening)으로 하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된 임상에 따르면, 씨에라 연구소가 개발한 TAM(Telomerase Activation Molecule)성분이 함유된 캡슐 및 스프레이 제품을 복용한 사람의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해 텔로미어 랭쓰닝을 검증하는 결과 제품 사용자가 약 3년에서 4년 더 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면역 세포의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하게 되면서 인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Corona19)’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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