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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ra Fresh

TUIGEL Totara Fresh with the goodness of Totarol from the Totara tree and Manuka Honey from the Manuka flower has antibacterial properties to help fight bacteria in the mouth and throat that can cause sore throat and gum disease. Recent scientific studies have identified a possible link between gum disease causing bacteria and Alzheimers. This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maintaining healthy teeth and gums.

강력한 향균 항산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천연 토타라나무 추출물로 만든 트위젤 TUIGEL.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요즘 면역력 강화가 더욱 절실한 이 시점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라케케 리버, 천연 항균물질 토타라 추출물 ‘트위젤’ 이달 초 출시

트위젤 토타라 밤·하라케케 비누·토타라 캔디 선봬

이경하 기자 lgh0811@segye.com

입력 2020-02-03 15:47:48 수정 2020-02-03 15:48:25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뉴질랜드 천연 건강식품기업 ‘㈜하라케케 리버(Harakeke River Limited, 대표 조나단 그린우드)’가 뉴질랜드 천연 항균 물질로 알려진 토타라 추출물(Totara Extract)을 원료로 한 제품을 이달 초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라케케 리버는 최근 다수의 글로벌 제약회사가 중국 등 전 세계로 번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전염성 질병의 예방’ 및 치료 해결 방법을 찾는 가운데 천연 항균 물질인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라케케 리버 관계자는 “지난 2002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가 창궐했을 때 뉴질랜드산 초유 제품 등이 관련 질병에 긍정적 면모를 보였던 데 이어 이번에는 천연 항균물질로 잘 알려진 토타라(Totara) 추출물이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토종 식물인 토타라 나무의 추출물인 토타롤(Totarol)은 양성 그램 및 음성 그램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항박테리아 능력을 갖춰 다양한 제품에 천연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다.

하라케케 리버는 이런 추출물이 가진 항균성을 기반으로 관련 제품을 출시했다. 신규 제품은 섭취하기 용이한 캔디 타입과 손에 바르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밤(balm) 타입 화장품 두 가지다.

관계자는 “이번에 완성된 젖소의 유선염 치료 임상 프로토콜을 공개하고 뉴질랜드 파머스톤의 메시 대학(Massey University)과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페니실린을 대체할 물질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고, 이를 통해 앞으로 천연 항균물질로 건강한 인류 환경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라케케 리버는 더샘인터내셔널사의 하라케케 제품 원료를 독점 공급하는 뉴질랜드 기업이다. 제품과 관련된 임상 및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트위젤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이메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h0811@segye.com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00203510969?OutUrl=naver#0BhL

과학은 어느새 우리 눈앞에 와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이 된 과학. Defy Aging Lab.

노화(Aging)는 텔로미어(Telomere)가 짧아져서 생긴 질병이다.

텔로미어 연장(Telomere Lengthening)을 통해 노화를 치료할 수 있다.

항노화 치료를 위해 한국 단국대 신득용 교수 연구 팀과 업무 협약 체결

생명연장기업디파이타임(대표 조나단 그린우드, 이하 디파이타임)

디파이타임사(www.defytime.com)는 텔로미어 기술 특허를 50개이상 보유한 권위자 빌 엔드류스(Bill ndrews)와 함께 생명 연장과 항노화를 연구하고 있다. 텔로미어(Telomere)란 신발끈의 흐트러짐을 막아주는 캡(cap)처럼 염색체 말단부위에서 염색체가 약화되거나 주변 염색체와 융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염기서열인데, 빌 앤드류스는 그간 노화의 원인으로 ‘텔로미어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을 제시하며 항노화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세포는 그 종류가 200가지로 각 세포는 일생 동안 50~100회 정도 제한된 세포분열을 하는데, 점점 짧아진 텔로미어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세포분열을 할 수 없게 되고 이때부터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지 못하면서 세포 노쇠 및 조직과 기관의 노화가 진행된다. 이로 인해 각종 노화 관련 질병을 초래하는데, 노화로 인한 질병의 대표적인 예로는 알츠하이머 즉 치매이며, 디파이타임은 그 병의 진단을 텔로미어의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으로 보고 관련 처방은 텔로미어의 랭쓰닝(Telomere Lengthening)으로 하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된 임상에 따르면, 씨에라 연구소가 개발한 TAM(Telomerase Activation Molecule)성분이 함유된 캡슐 및 스프레이 제품을 복용한 사람의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해 텔로미어 랭쓰닝을 검증하는 결과 제품 사용자가 약 3년에서 4년 더 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면역 세포의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하게 되면서 인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Corona19)’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극지방을 향한 대도전” 편입니다.

1995년도에 나왔으니 이미 20년도 더 된 책입니다.

작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극지 탐험의 역사가 아주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홍성택 대장과 한국탐험대의 남극탐험의 스토리도 수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극지방을 향한 대도전

저자베르트랑 앵베르|역자권재우|시공사|1995.08.01

원제(Le)Grand Defi des poles

페이지 224|ISBN 9788972592365|판형 B6, 128*18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