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극지방을 향한 대도전” 편입니다.
1995년도에 나왔으니 이미 20년도 더 된 책입니다.
작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극지 탐험의 역사가 아주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홍성택 대장과 한국탐험대의 남극탐험의 스토리도 수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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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탐험가들을 소개하는 책 “익스플로러스”.
“Explorers” is a book introducing explorers from around the world.
영광스럽게도 콜럼버스, 로알 아문센, 스코트, 섀클턴, 헨슨, 힐러리등 세계를 대표하는 위대한 탐험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홍성택(Hong Sung Taek)이 등재 되었습니다.
Along with the stories of world-renowned explorers such as Christopher Columbus, Roald Amundsen, Robert Scott, Ernest Shackleton, Mattew Henson and Edmund Hillary, Hong Sung Taek‘s challenges were also introduced.
극지 탐험가로는 아시아인 중 유일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영국, 미국 그리고 세계 각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The book is designed for children and youth around the world and Sung-Taek is the only Asian introduced among the polar explorers in the book.
영국의 명문 출판사 돌링 킨더슬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The book is published by the prestigious British publisher Dorling Kindersley (DK).
훌륭한 책을 만들어 준 작가 Nellie Huang, DK 출판사의 Sam Priddy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Many thanks to Nellie Huang, author of great books, and Sam Priddy from DK Publishing.
세계의 위대한 탐험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책을 확인해주세요.
If you are interested in world’s greatest adventures, check out the book via the link bel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