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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time is more enjoyable than you think. -Defytime

Defytime has released a brand theme song that sings the dreams and goals of Defytime.

Enjoy!

디파이타임에서 디파이타임의 꿈과 목표를 담은 브랜드 송을 발표하였습니다.

감상해보세요!

I want to be there and see

I want to live long and fresh

I want unlimited love with Defytime

Forever be fresh and young with Defytime

그곳에서 보고 싶어요.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디파이타임과 영원한 사랑을 꿈꿔요.

디파이타임과 영원히 젊고 건강할 것이에요.

Telomere shortening is the cause of aging.

The story of Dr. Bill Andrews and Defytime

The indomitable will to challenge the impossible anti-aging treatment!

노화의 원인, 텔로미어 단축(Telomere Shortening)!

빌앤드루스 박사와 디파이타임의 이야기

노화치료라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의지!

The coronavirus continues to spread around the world. Research shows that telomere length not only affect the aging, but it also has a close correlation with the immune system,
and people who have longer telomere length can effectively respond to disease such as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재확산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결과 텔로미어 길이가 비단 노화 진행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과도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고, 이로써 텔로미어 길이가 길면 코로나19와 같은 질환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The higher physical fitness, better health, lower inflammation, better redox balance, and the longer leukocyte telomere length of master athletes indicates they are not only biologically younger then their calendar age suggests, but are also expected to have a better ability to successfully face a COVID-19 disease than their frail sedentary age-matched peers.

Please refer to the below article for more details!

상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를 참조해주세요!

Harakeke Farm, DefyLab and Defytime in NZ

DFA Coin by Defytime Global Asia

Reversing Aging Through Telomere Lengthening 

과학은 어느새 우리 눈앞에 와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이 된 과학. Defy Aging Lab.

노화(Aging)는 텔로미어(Telomere)가 짧아져서 생긴 질병이다.

텔로미어 연장(Telomere Lengthening)을 통해 노화를 치료할 수 있다.

항노화 치료를 위해 한국 단국대 신득용 교수 연구 팀과 업무 협약 체결

생명연장기업디파이타임(대표 조나단 그린우드, 이하 디파이타임)

디파이타임사(www.defytime.com)는 텔로미어 기술 특허를 50개이상 보유한 권위자 빌 엔드류스(Bill ndrews)와 함께 생명 연장과 항노화를 연구하고 있다. 텔로미어(Telomere)란 신발끈의 흐트러짐을 막아주는 캡(cap)처럼 염색체 말단부위에서 염색체가 약화되거나 주변 염색체와 융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염기서열인데, 빌 앤드류스는 그간 노화의 원인으로 ‘텔로미어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을 제시하며 항노화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세포는 그 종류가 200가지로 각 세포는 일생 동안 50~100회 정도 제한된 세포분열을 하는데, 점점 짧아진 텔로미어가 한계점에 도달하면 세포분열을 할 수 없게 되고 이때부터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지 못하면서 세포 노쇠 및 조직과 기관의 노화가 진행된다. 이로 인해 각종 노화 관련 질병을 초래하는데, 노화로 인한 질병의 대표적인 예로는 알츠하이머 즉 치매이며, 디파이타임은 그 병의 진단을 텔로미어의 쇼트닝(Telomere shortening)으로 보고 관련 처방은 텔로미어의 랭쓰닝(Telomere Lengthening)으로 하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된 임상에 따르면, 씨에라 연구소가 개발한 TAM(Telomerase Activation Molecule)성분이 함유된 캡슐 및 스프레이 제품을 복용한 사람의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해 텔로미어 랭쓰닝을 검증하는 결과 제품 사용자가 약 3년에서 4년 더 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면역 세포의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을 방지하게 되면서 인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Corona19)’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