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극지방을 향한 대도전” 편입니다.
1995년도에 나왔으니 이미 20년도 더 된 책입니다.
작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극지 탐험의 역사가 아주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홍성택 대장과 한국탐험대의 남극탐험의 스토리도 수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극지방을 향한 대도전” 편입니다.
1995년도에 나왔으니 이미 20년도 더 된 책입니다.
작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극지 탐험의 역사가 아주 체계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홍성택 대장과 한국탐험대의 남극탐험의 스토리도 수페이지에 걸쳐 소개되고 사진이 실려있습니다.